미래의 항법시스템 및 전망 자료출처 : 유니텔 이번 강좌에서는 미래의 항법 시스템 및 전망을 살펴보기로 하자. 카 네비게이션의 장래추이예측과 제품의 동향에대해서 정확하게 예측할 수 는 없지만 카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경쟁을 통한 발전과 타 기기와의 융합, 또는 신기술의 적용등 21세기 카 인텔리젼트 시스템의 중추적인 전장품이 될 것이다. 1. 카 네비게이션 및 관련업체의 차세대 항법시스템 (1) 도로교통정보망에 대응 일본은 ATIS(1995년~) 및 VICS(1996년~), UTMS(실제 운용은 2000년 이후) 등의 도로교통망에 네비게이션이 단계적으로 적용되어 가고 있지만 이는 시장의 형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VICS 인프라에 대응하기 위한 유니트는 7,8만엔정도 되나 향후 저가격 실현 을 어떻게 하느냐가 업체의 경쟁 포인트가 되고 있다. 일본의 96년도 네비게이션은 VICS의 활용으로 공방이 치열하며, 네비게이션 용 네트워크인프라는 VICS와 같은 미디어가 중심될 것이다. 쌍방향 무선 데이터통신은 이용가격이 높고 네비게이션에서는 쉽사리 적용할 수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FM 다중 유니트도 96년부터 증가하고 있다. 또 인터넷을 이용한 미국/일본/ 유럽을 연결한 인프라도 향후 가능성이 높다. IBM계 퍼스널 컴퓨터통신 네트워크 '피플'에서는 도로상의 영상을 CCD 카메라로 입력하여 이것을 인터넷에서 전세계에 서비스하는 것도 모색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의 ITS 국제회의에서는 세계 표준 아키텍쳐 완성에 각 업체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고 카 네비게이션은 현재 일본 위주로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카 네비게이션이 월드와이드 시장에 확산되려면 ITS 세계표준규격에 준거하는 제품으로 하는 수 밖에 없다. 이미 일본의 각 업체도 ITS 준거 제품을 생각하고 있지만 특히 일본의 아이신 및 일본전장같은 순정품 업체 는 수출차에 탑재 및 해외 자동차 업체와의 제휴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결국 도로교통정보 인프라는 카 네비게이션과 같은 차재용 정보통신 시스템 과 접속되어 지고 소위 정보 하이웨이네트웍에는 현재 이용되는 GPS, ATIS 에도 이용되는 이동체 통신, VICS에 이용되는 FM 다중, 같은 VICS에 이용되 는 전파 또는 광 비콘, 향후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TCP/IP 접속 등이 있다. (2) 저가격 경쟁 향후 저가격 경쟁도 큰 이슈가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본에서 카 네비게 이션은 수십만엔대에 판매되었지만 현재는 약 10만엔에 판매되는 등 가격이 저가화되고 있다. 보통 자동차 전장품의 보급가격대는 차량가격의 1/10이하 라는 경험치가 있다. 현재는 카 네비게이션의 모니터로 사용되는 LCD 및 GPS 수신기, DRAM 가격으로 인해 주로 고급차 위주로 판매되고 있으나 향후 이러 한 부품의 가격이 내려가고 따라서 카 네비게이션 가격이 저가화되면 특히 중·소형차에 적용되어 더욱 저가격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3) 하이브리드형 네비게이션의 증가 및 GPS 단체형의 가전화 자체 센서를 보유하여 GPS 수신불가 지역에서도 연속적으로 네비게이션이 가능한 하이브리드형이 대중화 되고 있으며, 이미 일본에서는 95년을 기점 으로 50%를 넘어섰다. GPS 단체형은 향후 저가의 가전 네비게이션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하이브리드 네비게이션은 대부분이 진동자이로 센서를 이용하고 있으 며, 고정밀도, 고가격인 광자이로는 점차 가격이 내려가고 있으므로 카 네비게이션에 적용될 가능이 높다. 더욱이 자이로를 사용하지 않고 고정 도로 측위하는 DGPS와 같은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4) 타 미디어 및 관련기기로의 융합 카 네비게이션은 여러가지 다른 미디어 또는 다른 기기와 융합하거나 변화 해 갈 것이다. 변화·융합하여 가는 방향으로는 다음과 같은 형태를 들 수 있다. 1) AVC와 융합 가전과 카 오디오의 융합 또는 컴퓨터와 카 오디오와 융합으로도 말할 수 있으며, 일본에서는 95년말에 일부 제품에 카 네비게이션과 게임을 융합한 제품도 판매되고 있고 또 32비트 게임기와 PC와 카 네비게이션을 CD-ROM 이라는 광 디스크로 호환성을 도모한 제품도 있었다. 따라서 시판 업체에서 는 순정품과의 차별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갈 것이다(AVC는 CD-I, 비디오 CD, 음악 CD, CD-G, DVD, 게임기, 가정용 컴퓨터 등을 말함). 2) 통신/방송 단말과의 융합 통신기기에 강한 카 네비게이션 업체는 통신/방송 단말기(휴대전화, PHS, FM 다중,지상파 등)와의 융합에 몰두하고 있으나 이용 가격등의 저가화라는 난제를 해결해야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현재는 휴대전화나 PHS와의 융합 이 진전되고 있지만 장래에는 FM 다중방송이나 지상파, 위성방송 등의 방송네트웍에 의한 데이터 전송단말과의 융합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있다. 일본에서는 FM 다중이 유명하지만 구미에서는 지상파, 위성방송파에서의 서비스가 유망시되고 있다. 3) 인프라와의 융합 일본에서 96년 4월 VICS 서비스의 시작이 가장 주목되고 있다. 또 95년 11월 에 개최된 ITS국제회의도 업계에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 VICS 서비스가 시작되고 나서 각 업계에서 대응 유니트 상품화와 저가격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 이것이 카 네비게이션 시장의 제 2무대의 승패를 결정한다고 말할 수 있다(여기에서 인프라는 VICS, ATIS, UTMS 등을 말함). 4) GPS 응용 제품으로의 변화 이것은 카 네비게이션 업체보다는 GPS 수신기 업체, PC 업체 그리고 지도 소프트웨어 업체에 관련된 시장을 말한다. 업무용 GPS 시스템으로 트랙킹 시스템, GPS 측량 시스템 등의 시장도 증가하고 있다. 휴대형 GPS 단말기 시장도 여러 회사가 참여하여 왔다. 지도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금까지 범용 컴퓨터/미니 컴퓨터/UNIX-WS을 플래트 폼으로한 지도정보 시스템이 94년말 부터 카네비게이션이나 PC를 플래트 폼으로한 저가격화 및 급성장을 하고 있다. 5) 카 일렉트로닉스와의 융합 엔진 파워 컨트롤, 안전장치계만이 아니고 기구계 일렉트로닉스 업체가 네비게이션 시장에 신규로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카 일렉트로닉스(스피드 메타, 타코메타, 엔진제어장치)와의 융합이라고 하는 점은 다음과 같은 응용이 예상된다. . GPS 주행궤적을 채크하여 드라이버에게 경보를 준다. . 자동차가 고장을 일으킬 때나 사고를 일으킨 때 GPS를 받은 좌표를 무선 으로 디스패치에 보내어 구원을 의뢰한다. . 도난차에서 발신하는 신호에 의해 도난차의 위치를 확정한다. 2. 차세대 카 네비게이션 : 카 인텔리젼트 시스템의 응용 향후 카 네비게이션은 네트웍을 이용한 여러가지 응용 제품이 출현해 갈 것이다. 그것은 2000년에 차세대 네비게이션에 탑재되어 얼마 않되어 21세기 에 등장할 카 인텔리젼트 시스템에서 작동하는 응용이 될 것이다. 다음은 앞으로 출현할 차세대 카 인텔리젼트 시스템의 미래와 그 관련 부문에 대한 것이다. (1) 현재의 카 네비게이션이 가능한 응용 장래의 제품을 이야기하기 전에 우선 현재의 카 네비게이션이 지금까지 가능한 주요한 응용을 돌이켜 보면 이것은 지도 소프트웨워를 사용한 Location Navigation의 응용이고 각각의 상황은 다음과 같다. . 지도 소프트웨어(CD-ROM, IC Card) : 기 장착 . 음성안내 : 적용 완료 . 경로안내 : 적용 완료, Static RGS . VICS, ATIS : 동정 경로 안내로 발전 . DGPS : 미 장착, 기술 확보 결국 성능과 가격경쟁은 업체가 경쟁적으로 추진하면 좋을 것이고 이미 향후 의 시나리오는 정해져 96년부터 2000년에 걸친 차세대 네비게이션과 21세기 이후로 등장할 카 인텔리젼트 시스템의 응용은 차차 서술하기로 한다. (2) 차세대 카 네비게이션에서 요구되는 중요 응용 카 인텔리젼트 시스템을 갑자기 이야기하기 전에 우선 차세대 네비게이션에 서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응용을 돌이켜 보면 다음과 같다. 1. 경로유도 2. 동적경로 네비게이션(지체정보, 사고, 공사정보등 실시간 정보를 포함한 동적경로 유도) 3. 개인주택 안내 4. 핸드 프리 5. 팩시밀리 1과 2는 VICS 등으로부터 받은 정보가 운전자 모두에게 동일한 정보가 전달 되어 결국 같은 루트를 취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지체발생 요건이 되는 결과 도 나오고 있다. 3은 지금부터 기대하는 응용으로 차에서 방문하고 싶은 개인주택을 네비게이션한다고 것이 주 기능이다. 단지 이는 지도 데이터베이스의 응용일 뿐이다. 보통은 전화국 또는 데이터 베이스 회사가 데이터를 취득하여 제공한다. (3) 21세기 카 인텔리젼트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응용 21세기의 카 인텔리젼트 시스템에서는 어떠한 응용이 실시될 것인가 추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운전자와 함께 생각하는 기능 현재의 Ldcation 네비게이션에서 사용되는 CD-ROM의 지도 소프트웨어와 VICS 등의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정비한 것이 차세대 네비게이션이 되며, 그의 응용은 동적인 네비게이션과 개인주택용 네비게이션이다. 자기가 있는 위치의 확인, 결정된 목적지까지 경로안내의 두가지 기능이 중심이되며 그의 전제조건으로는 운전자는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결정되어 있는 상태여야만 의미가 있다. 물론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디로가서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를 운전자와 함께 생각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결국 지금 바로 운전자가 가서 무엇이 가능한가를 가르쳐 주는 가이드, 이를 실행할 때 어떤 결과가 나올것인지를 예측해주는 가이드, 또 다른 방법 이 있는가를 검토해 주는 가이드가 필요하다. 2) 구미의 카 인텔리젼트 시스템의 응용 구미에서는 지도를 베이스로 하지 않고 또 도로안내가 없어도 차만 있으면 갈 수 있다고 하는 기본개념이 있기 때문에 지도는 필요없고 그것보다도 어느 상품이 싸고 잘 팔릴 것인가는 많은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응용이 요구되는 것 같다. 실시간 점포정보, 상품정보, 이벤트정보를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골라내어 그 결정까지 조언해 주는 단말이 요구된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을 때 그 단말은 운전자에게만 있을 필요는 없다. 네비게이션은 운전자의 도로안내장치이었지만 미주의 시스템은 자동차 사용자의 진로안내장치라 하는 위상이며 차에서 떼어 내면 퍼스날 컴퓨터나 TV로서도 사용될 수 있는 광범위한 의미로의 생활정보단말이다. 구미에서는 시스템에서 도로정보는 주가 아니고 목적지 관련 정보가 응용의 중심이 된다. 이것들을 광 디스크나 네트워크을 통해 유져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3) 운전자에 방해가 되지 않는 조작 차에서 사용되는 응용이므로 운전자에게 방해가 되어서는 않된다. 현재는 음성안내가 카네비게이션에서 적용되고 있지만 향후는 음성인식 시스템에 의해 조작, 입력하도록 되어 인간이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좋은 핸드 프리 응용이 출현할 것이다. 더욱이 귀의 프리, 시선의 프리로의 조작, 입력방법 은 계속해서 추진될 것이다. 4) 광 디스크에서 네트웍으로 시프트하는 정보조작 구미에서는 네비게이션에 지도 소프트웨어가 이용되지 않을 지도 모른다. 또 구미에서는 CD-ROM과 같은 광 디스크가 정보매체가 되지 않고 ITS의 구상과 같이 모두 정보는 네트웍에서 차내로 가져오는 것이 구상되어 진다. 일본에서는 VICS와 같은 비콘, FM다중방송, ATIS와 같은 이동체통신 네트웍 이 있지만 향후는 DAB(지상파 디지탈 방송), CS 등이 네트웍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고 인터넷도 이용될 것이다. 네트웍에 의한 정보가 광 디스크와 조합되어 동작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어째튼 네트웍 정보의 특성은 실시간인 것이다. 5) 변화해 가는 표현방법 95년에 닛산 및 자나비가 발표한 네비게이션의 '버드뷰'는 지금까지의 세틀라이트 뷰에 비해 시점의 위치를 크게 변화시켰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얼마 않되어 세틀라이 뷰시대가 온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교차점 에서 방향을 가르쳐 주는 것과 같은 이미지가 있고 이것은 CG나 VR 등의 기술 진전에 의해 '입체표시'로의 세계가 등장할 것이다. 3. 카 네비게이션과 안전장치와 연계 카 네비게이션은 Map 소프트웨어에 의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에서 카 AV나 기구계 일렉트로닉스와의 연계에 의한 통합제어의 중추 전장품이 될 것이다. 기구계 일렉트로닉스에서는 특히 안전장치와의 연계가 주목 받을 것이다. 다음은 각 안전장치와 카 네비게이션과의 연계를 종합한 것이다. (1) HUD와 카 네비게이션과의 연계 HUD(Head Up Display)는 카 네비게이션의 모니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미 스피드 메타에 HUD가 사용되고 있고 향후도 증가하는 경향으로 보아 카 네비게이션에서도 HUD가 이용되면 운전자가 화면을 아래로 볼 필요가 없으며 안전성이 향상될 것이다. 하지만 Map 소프트웨어 표시가 어느 레벨 까지 HUD로 가능할 것인지는 미지수다. 일본의 전장품 업체에서는 카 네비게이션 메이커에 대해 채용을 부추기고 있지만 아직까지 폭발적인 상품이 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아직 고가이다. . 밝은 곳에서 사용하기 힘들고 아직 기술적 해결할 수 없는 점이 있다. . 콘바이너에 기준 문제가 있다. . HUD가 안전장치의 일종이라는 인식이 약하다. . 효과가 단순하다. (2) 후방인식장치와 카 네비게션과의 연계 대형차의 후방영상을 CCD 카메라에 표시하여 운전자가 모니터에서 후방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모니터를 카 네비게이션의 모니터를 이용하면 상호간에 연계가 된다. 하지만 아키텍쳐의 통일 등 그 전에 해결 해야 될 문제가 많다. 이 연계가 실시되려면 약 2,3년은 걸릴 것으로 보여 진다. 현재 후방인식 탑재차는 트럭이나 버스, 밴, 일부의 RV 카가 거의 대부분이다. '보통승용차에 장착은 위화감이 있다', '유저의 평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등 향후 폭발적으로 장착이 확대된다는 상황으로는 미온적이다. 차의 사각에 있는 작은 어린이의 생명을 지킨다고 하는 점에서는 충분히 필요한 시스템이라 인식된다. (3) 차간 거리경보장치와 카 네비게이션과의 연계 차간거리 센서의 자도차로의 장착이 일반화되는 것은 21세기가 되어야 될 것이다. 이 시기는 ITS(일본은 VICS, TMS 등) 개념에 대한 시스템 일부 기능이 된다. 이 시점은 네비게이션이라기 보다는 운전자 계기판의 모니터 와의 연계(카 인텔리젼트 시스템의 일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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