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 구축에 있어서 비용편익분석이 필요성 자료출처 : 유니텔 현대 사회는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회 전반의 일들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기업체나 정부부처에서 이루어지는 대형 프로젝트들도 이와 같은 초스피드 시대에 맞춰 매우 빠른 속도로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은 GIS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런 초스피드 업무 프로세스는 실질적인 업무 비용 및 그 효율에 체크가 무시되거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에 있어서의 비용과 편익분석의 필요 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사회경제적 여건과 국민생활수준의 향상은 지역공간을 탈피하고 동시성을 갖춘 정보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기존의 정보수요가 비교적 획일적이고 평면적이었던 것에 반해 최근의 정보수요의 형태는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따라서 정보시스템 도입을 바라보는 시각도 단순히 컴퓨터 도입과 그 적용방안 구현이라는 수동적 입장에서 업무전반에 대한 전산화와 자동화를 의미하는 능동적 입장으로 바뀌었고, 따라서 업무 체계(process) 자체의 변화를 그안에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사회, 경제, 경영 전분야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쳐, 정보시스템 구축 이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정보시스템 구현의 뒷받침이 되는 기술, 즉 Computer Downsizing에 따른 Client/Server 기술, ATM(Asyncronous Transfer Mode), LAN(Local Area Network), 멀티미디어 등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 투자에 따른 효과를 얼마나 거둘 수 있는가에 대한 검토를 미처 하기도 전에 일대 도약(?)을 재촉당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상황이다. 정보시스템 구축은 회수 가능한 투자 최신의 기술을 집약시킨 정보시스템 구축이 업무생산성 향상과 왕성한 기업 활동의 특효약이고, 보다 잘 듯는 약의 개발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번쯤 쉬면서 주위를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미국 (포츈지 선정) 1천대기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정보기술 투자가치에 대하여 49%가 불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기술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에서의 이러한 결과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도 경제상황의 악화 로 각 기업에서 정보시스템 투자효율성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 기업에서 또는 기관에서 정보시스템 구축을 훨씬 더 예쁜 그림을 출력시킬 수 있는 프린터 구입쯤으로 생각하지 않는 한 이러한 일이 왜 생기는 것일까. 기업에서 정보시스템 구축을 하는 이유의 최우선 순위는 경쟁력 확보이고, 행정기관에서는 질좋은 행정서비스 산출이다. 앞서의 상황이 생기는 것은 애초에 정보시스템 구축 목적과 그 발전방향을 명확히 하지 않아 경기 불황시 투자대상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고 회수 가능한 투자로 보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정보시스템 투자에 대한 편익효과분석의 필요성은 바로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정보시스템에 대한 투자대 편익분석의 어려움 일반적으로 정보시스템 구축 투자에 대한 편익을 완벽히 분석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그 대표적인 이유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보가치에 대한 정량적 측정이 어렵다. 둘째, 정보수요예측시에 발생하는 오차가 매우 가변적이다. 셋째, 업무 효율 증대의 완벽한 측정이 불가능하다. 이것은 특히 정보시스템 구축이 업무처리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더욱 더 어렵다. 넷째,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인하여 파생되는 모든 효과를 파악하기 힘들다. 다섯째, 정량화될 수 없는 부분들에 대한 평가산정 항목의 발생.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인터넷을 'Network of Network'이라 부르듯이 지리정보시스템 (GIS :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의 경우 타 정보시스템으로의 관련 정보 제공의 역할이 매우 크고, 정보 인프라구축 측면이 강하여, 상기에 나열한 어려움외에도 GIS 독자적인 특성에서 발생되는 사항도 많다. 2. GIS 구축은 종합정보시스템의 인프라 정확한 편익분석이 어렵다 할지라도 이는 계속 수행해야 할 작업이다. 왜냐하면, 이 분석자료가 투자의 근거를 제시하며 향후 확장계획에 참고 해야 할 기본사항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연구된 여러 가지 정보가치 산출 모델, 수요예측 모델 등이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절대적 기준 역할 을 못하고 있으나, 산출할 수 있는 모든 항목(비용, 편익측면 모두)을 뽑아 내 대차대조를 해야 한다. 얼마전 NGIS 구축회의에서 지형공간정보 유통기준설정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근거자료가 없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S/W개발비 산정기준', '시스템통합(SI:System Integration)사업 대가산정', 'GIS구축 기술대가기준' 등과 같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편의분석을 위한 기본구조에 입력자료로서 좋은 역할 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일반적으로 GIS 기법을 적용한 정보시스템 구현을 실현하는 경우 막대한 자본 투자와 지속적인 유지관리비용이 투입된다. 다른 예산 편성항목과 경쟁하여 GIS에 소요되는 예산확보를 위한 시스템 구축 근거를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시스템 초기구축부터 유지관리까지 드는 비용과 이에 따른 효과분석은 시스템 구축이전에 또는 개발중이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할 작업이다. 정보화 혜택의 균등분배 필요 단기적 안목에서의 투자회수를 정보시스템 사업수행의 목적으로 하는 패러 다임(paradigm)에서 벗어나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를 실행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후기산업사회에서의 기본적 활동원리는 지식과 기술관련 정보가 사회적 원리로 존재한다는 Daniel Bell의 말을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정보가 우리사회 활동에 얼마나 밀착되어 있는가는 주지하는 바다. 정보시스템 구축에 있어서 투자에 대한 효과를 당장 계수화 시킬 필요도 없고 현재로선 가능하지도 않다. 그러나 정보화 마인드의 정착을 위해서는 정보화 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정보화 혜택의 균등분배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이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유아기의 정보시스템의 투자대 편익효과분석을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정보시스템 틀속에 GIS 기법이 적용된다고 할 때, 이번에는 정보시스템이 갖고 있는 특성에 비추어 현실을 돌아보고, 비용편익분석이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았다. 다음호에서는 지금까지 제안된 비용편익 분석 사례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연구 발전될 부분을 설명하는 '지리정보시스템의 비용/편익분석 사례를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지리정보시스템의 비용/편익분석 사례 GIS의 경우 초기 투자가 많아지게 되면 관리부문 실무진들은 투자효과에 대한 정량적 평가에 민감해지기 마련이며 명쾌한 비용/효과 분석결과를 요구하게 된다. 이는 투자 결정자가 수많은 다른 투자대상보다 얼마나 가중을 두고 예산집행을 어떻게 할 것인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에 이번 강좌에서는 GIS 구축에 따른 비용/효과 분석접근 사례를 들고 현재 까지 정의된 정량화할 수 없는 항목들을 나열해 보았다. 최근 일경산업신문이 일본내 정보화를 선도중인 2백여개 기업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005년의 기업체 과장에게 가장 요구되는 능력 은 정확한 판단력(58%)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영방식에 있어서 과감한 사내경영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했다. 여기에 정보시스템 사용능력도 20%를 상회하고 있어 향후 여러 가지 정보 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인식, 체계화하여 이를 가공, 산출하는 작업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한 투자는 그 결정에 많은 복잡성을 안고 있다. 특히 지형정보를 정보시스템 의 근간으로 하는 경우, 초기 투자비용이 높고 전체적 투자효과를 수년이 지나야 파악할 수 있다. 절대/상대 위치 정확도, 대상내용, 공간데이터 처리 등 그 기술의 복잡성과 더불어 지형데이터 획득에 대한 작업기간이 여타 데이터베이스 구축기간보다 길어 실무자들의 의사결정에 많은 검토를 요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GIS 구축 프로젝트 관리자나 사용처 실무진들은 구축하려고 하는 GIS 시스템에 드는 비용산출에 크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지만, 실제 효과 및 잠재효과에 대한 분석에는 많은 문제점을 안게 된다. 그러나 GIS 와 같이 초기 투자가 많으면 관리부문 실무진들은 투자효과에 대한 정량적 평가에 민감해지기 마련이며 명쾌한 비용/효과 분석결과를 요구하게 된다. 이것은 투자 결정자가 수많은 다른 투자대상보다 얼마나 가중을 두고, 예산집행을 어떻게 할 것인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에 GIS 구축에 따른 비용/효과 분석접근 사례를 들고 현재까지 정의된 정량화할 수 없는 항목들을 나열해 본다. 1. Puget Power의 시설관리시스템에 대한 효과측정 1980년대 후반부터 Puget Power를 위해 구축되고 있는 시설관리시스템은 정확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억세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하여 수용증가에 따른 직원의 고용증가, 사무실공간의 증가, 관련 경비의 증가를 막을 수 있게 한다. 효과부분은 전기설비매핑, 정보수집, 정보관리(현재)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로 개략적인 측정이 될 수 있다. 여기서는 비용효과 계산에 실제 테스트를 통하여 측정된 효과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Benchmark Test는 자동매핑과 하드카피 산출이 되는 작동환경에서 이루어 졌다. 이외의 테스트는 URD(Underground Residential Development) 설계 에서 좀더 진전된 상황하에 실행되었다. 이러한 테스트를 통하여 다음을 알 수 있었다. . 지도와 데이터 관리면 에서 기존의 방법보다 3배의 생산성 향상이 이루 어졌다. . Automated Electric Plat Design에 의해 제공되어진 발전된 기술은 새로운 URD에 대해 기존의 방법보다 20배가 넘는 생산성 향상을 보였다. . AEPD는 새로운 URD의 상세한 실행분석을 제공하고 좀더 나은 설계 및 사용으로 인해 10% 정도의 비용절감을 가져왔다. ACE(Automated Customer Engineering)는 모든 'Non-URD' 작업에 대하여 설계와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한다. ACE는 GIS Basemap에 새로운 설계를 다시 요구하는 수요를 줄이고 사용자들에게 즉각적인 수정 데이터를 제공, 사용자/물량들에 대한 관련정보를 종합적으로 얻을 수 있게 한다. 전체적 으로, GIS에 의해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의 광범위한 실행으로 회사가 얻는 생산성 향상은 52명의 인원감축의 효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여기에 정보시스템 관리를 위한 8명의 GIS 관련 인원을 추가시키면 총 44명의 인원감축 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 이것은 생산성 향상에 따른 이익으로 볼 수 있으며 연간 275만 달러 이익으로 추산된다. 그 외에 분산시스템 구축으로부터 얻는 이익은 400만 달러 정도로 측정된다. 투자의 실행에 있어서 7년내에 Break-Even Point를 잡을 것으로 생각하며 이 기간은 종이지도로부터의 Conversion을 감안한 것이다. 제일 먼저 가장 증가하는 지역(여기서는 연간 7%의 증가율을 기준으로 함)에 대하여 GIS를 실행시킴으로써 효과를 적정화시킬 수 있다. 증가가 더딘 지역에 대해서 는 고용인원의 감축과 절감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Puget Power 시설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관리자와 사용자가 분석한 효과로는 다음과 같이 대표될 수 있다. . 지도 데이터를 갱신하거나 정보를 다룰 때 생산성이 향상된다. . 정보관리에 있어서 안전성, 생산성 향상과 함께 정확도가 보장된다. . 작은 양의 오차와 노력의 중복없이 자료원의 정보를 갱신한다. .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응답속도를 향상시켜 정보의 조회능력을 향상 시킨다. . 향상된 시스템 신뢰도를 바탕으로 시스템 모델링을 한다. . 전체적으로 정보의 접근을 향상시킨다. 1988년에 타당성분석시 정의된 향후 15년 동안의 효과를 정리하면 대부분 의 효과가 생산성 향상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을 알수 있다. 타당성분석과 예산을 준비하는 사이에 전체적인 비용은 거의 1/3정도로 줄었다. 이러한 비용의 감소는 기술의 변화와 GIS 실행방법, GIS 개발의 경험에 인한다. 2. 환경관리조직에서 GIS를 실행하기 위한 비용효과 분석사례 본 사례에서 경제성 평가는 Division/Unit 단위로 수행되었고 비용과 효과 의 산출을 위해 다음의 가정을 세웠다. 모든 Division은 일반적인 분석 가정을 따랐고, 비용효과측정에서 Same Value Conversion Standard를 사용 하였다. (1) 하드웨어 비용 하드웨어가 당해년도 예산에 이미 인가되었다면 기존의 하드웨어로 고려하 고 계획년도 GIS 비용으로는 계산되지 않았다. 만약 하드웨어가 GIS 작업 에 부분적으로 사용되고 다른 작업에도 부분적으로 사용된다면, 그 비용 은 '총비용'과 GIS 작업의 사용율을 고려한 'GIS 비용'으로 나누어 계산 한다. 이러한 비용은 초기 비용과 투자회수기간을 계산하는데 사용된다. (2) 소프트웨어 비용 소프트웨어가 네트웍에 의해 사용(District-Wide Floating License)될 수 있다면, 기존의 소프트웨어로 고려하고 GIS 계획비용으로는 고려하지 않 는다. 하드웨어와 마찬가지로 GIS 계획비용으로는 고려하지 않는다. (3) 기본자료구축 비용 자료가 GIS 포맷으로 존재한다면 GIS 계획비용으로 고려하지 않는다. 유지관리비용은 효과분석에서 GIS를 이용하여 일했을 경우의 부분으로 계산한다. 자료가 GIS 포맷으로 존재하지 않을 경우 초기비용에 Converting 비용이 포함된다. 자료가 존재하지 않고 자료수집이 필요한 경우 두 가지 를 고려할 수 있는데, 하나는 GIS 포맷으로 구축하는 경우와 Non-GIS 포맷 으로 구축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Conversion 작업량이 계획기간내 완료가 어렵다면 외부용역을 고려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평균 비용을 50달러/hour 로 들고 있다. (4) 개발 및 교육비용 프로그램 Coding 작업, GIS 어플리케이션의 실행 및 활용을 위한 교육에 든 시간이 계산된다. (5) 측정할 수 있는 효과 각 프로젝트에 대하여 GIS를 이용하여 일했을 경우에 드는 시간과 GIS를 이용하지 않고 일을 수행했을 경우에 드는 시간이 측정되었다. GIS를 이용 한다는 것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으로 현재 업무 환경에서의 작업 수행과 잠재적 GIS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업무 수행을 의미한다. (6) 정량화할 수 없는 효과 . 대중에게 적절한 응답 .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의 유도 . 가능한 소송 발생의 방지 . 상세한 정보의 표현 . 적절한 자료 갱신 . 자료 정확도의 향상 . 자료의 일관성 유지 . 자료의 호환성 향상 . 자료의 접근성 향상 . 자료 공유능력 향상 3. Bottom-Up 접근에 의한 효과 측정 방법론 비용효과 측정에는 관리정도의 충분한 만족도를 감안한 효과측정 방법론 (Benefit Estimation Methodology)이 있다. (1) 매개변수의 설정 Bottom-Up 접근방법에 의한 효과측정의 첫 번째 단계는 생산성 이익효과를 정량화 하는데 필요한 매개변수를 구축하는 것이다. 높은 생산성이란 주어 진 시간 내에 더 많은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방법은 GIS로 인하여 개개인이 좀더 많은 서비스를 조직체에 제공할 수 있다는데 그 이론적 근간을 두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가치를 갖는다고 가정할 수 있는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조직은 다른 종류의 업무 를 개인이 하도록 지시할 것이다. 즉, 그들의 예산 범주 안에서 좀 더가치 있는 일을 하려는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유형적 효과를 인식한다. 그런데 모든 조직체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서비스를 인식하여 이를 생산성 이익으로 정량화 하는데 용이한 것이 아니므로, 예산감소의 형태로 나타 나는 이익만을 인식하려는 경향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생산성 이익을 정량화하기에 적합할 때를 정확히 정의하고 부서마다 상이한 매개변수가 합리적으로 지정된다. 따라서 최고경영자와 재정담당자는 일정한 규칙을 정해야 한다. (2) 적용분야의 정의 GIS는 단순히 컴퓨터 응용분야가 아니다. 이것은 사용자로 하여금 서로 상이한 여러 가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어플리 케이션이 GIS 기술의 효과 설명의 기초로 삼는다. 그러므로 효과를 정의 하기 위하여 개발할 GIS 어플리케이션을 우선 정의해야만 한다. 사실 적용 분야의 정의는 비용/효과분석을 착수하기 오래 전에 실행되어 있어야 한다. 어플리케이션은 적절한 시스템 설계를 결정해주고 프로젝트 계획의 최초 단계를 기초로 한다. 효과측정 공정이 시작될 때까지는 제안된 어플리 케이션에 대한 완전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GIS 프로젝트 관리자는 각 어플리케이션 개념을 철저히 문서화해야 하고, 모든 부서의 담당자들과 계획을 토의해야 한다. (3) 실행계획의 준비 재무분석에 있어서 시간은 필수요소이다. 실행계획의 준비는 비용효과체계 의 계획안이며, 이것은 단지 재무재표에만 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투자 가치가 잇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유추된 효과(이익)일정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일정에 완전히 의존하게 된다. GIS 계획작성의 일환으로 시스템 수명길이를 고려한 실행계획을 준비해야 한다. 적절한 주기의 설정은 이미 사용 가능한 공간정보의 양과 초기 실행 을 마치는 계획속도에 많은 부분 의존하게 되어 있다. 실행계획은 처음 몇 년에 대하여 매우 자세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술 의 빠른 변화는 미래 시스템 형태를 예견하기 어렵게 한다. 따라서 장기간 에 대해서는 일반화된 사항을 정리할 수밖에 없다. 추후 우선 작업의 변화 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일정을 바꾸게 하기도 한다. 성공적인 GIS 프로젝트 팀원들은 상위 경영자에게 GIS 실행계획이 유동적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이해시켜야만 한다. 따라서 재무분석에 쓰이는 비용과 효과일정도 변화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행계획은 효과 측정공정을 필요로 한다. 그 일정은 각 어플리케이션의 효과가 인식될 때 제시된다. (4) 관련요원 직위와 가중임금을 정의한다. 개개인의 임무를 좀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때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진다. GIS 효과를 완전히 평가하기 위해서 조직은 생산성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개개인의 레벨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GIS 프로젝트 관리자들은 부서장이나 책임자와 함께 각 어플리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담당직위를 정의하는 일을 해야한다. 각 위치에서의 영향을 정량화하기 위해서는 조직내 직위에 따른 비용을 문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직위의 비용은 세금, 보험, 다른 사람들의 이익뿐만 아니라 평균임금을 포함한다. (5) 생산성 향상에 따른 이익계산방법 일단 관련된 담당과 어플리케이션이 정의되면 조직은 제안된 GIS의 생산성 향상효과를 계산할 있는데 그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관리자나 Supervisor 들이 이미 정의한 특정 담당인원에 대한 각 어플리케이션에 의해 제공되는 연간 시간 절약량을 예견한다. 시간 절약량은 돈으로 환산되고, 개개인에 의해 발생되는 효과는 각 어플리케이션별로 정량화되어 모인다. 각 어플리케이션의 연간 생산성 가치는 다음과 같이 표현될 수 있다. * 각 어플리케이션의 연간 생산성 가치 계산 연간 가치=(C(1) x S(1)) + (C(2) x S(2))+……+(C(n) x S(n)) n : 특정인원 위치(직위) c : 각 담당직위에 대한 시간당 평균비용 s : 각 위치의 모든 직원에 대하여 절약되는 시간에 의해 어플리케이션에 미치는 연간 영향이 식은 의사결정자가 이해하기 쉽고 적용하기 쉽다. 식의 각 입력요소에 대한 문서화에 의하여 사용자 측에서는 그 효과예측에 대한 질의에 대하여 빠르게 응답할 수 있다. 그 기술이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돈으로 환산될 때의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다. GIS 프로젝트 관리자들은 각 담당직위에 대하여 예상되는 효과를 모으길 원한다. 이것은 Quality Control 체계이다. 예를 들면, 단지 한 개인이 특정위치를 차지한다면 한해에 그 사람이 일할 수 있는 총시간을 초과하는 모든 어플 리케이션에 대한 시간절약이란 있을 수 없다. 또한 일반적인 정보시스템 구축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서 특정직위 에 대한 생산성 이익들은 조직체계의 변화를 가져오게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하여 종종 자기자리에 위협을 느낀 관리자가 GIS 효과를 의도 적으로 낮게 평가할 수도 있다. 또한 그들의 직업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고 생각한 작업자가 GIS 구축 실행에 적극적일리 만무하다. 따라서, GIS 프로젝트 관리자들은 이러한 사용자들의 예상치 못한 반응들에 대처하기 위하여 효과측면의 자료를 잘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정 생산성 향상 평가의 또다른 주된 용도는 GIS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에 일어난다. 조직이 그 발전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실행일정 뿐만 아니라 각 부서에서의 생산성 향상 정도이다. 이것을 원만히 하기 위하여 GIS 실행 계획에 따른 기술적 상세사항을 의사결정자들에게 계속 확신시켜주어야 한다. (6) 다른 효과의 정의 GIS 어플리케이션은 기존 인원의 생산성 향상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한다. 그것들은 조직내에서 필요로 하는 고용인원을 줄이는 것 외에도 일반적인 효과들도 볼 수 있다. 일단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를 알게되면 매해마다 그것이 적용되지만 컨설팅 비용과 같이 한번의 효과를 보는 항목도 있다. 이외의 항목 중에서 매해 적용될 수 있는 것도 있다. (7) 효과 모으기 효과를 계산하는 마지막 단계는 각각의 측정값들을 모으는 것이다. 특정 년도의 총 이익은 충분히 실행되어 나오는 그리고 그 외의 부수적인 이익 들이 발생하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생산성 향상의 합이다. 일단, 한 기관의 실행계획에 있어서 각 년도에 대한 이익산출이 되면 비용효과 분석을 통하여 이러한 숫자를 계수화할 수 있다. 4. 마치며 GIS의 효과측정에 있어서 시스템 사용 부서의 생산성 향상부터 거시적으로 보아 국가적 기여도까지 고려한다면 그 평가방법에 더 많은 요소를 고려 해야 하고 그 접근 방법도 매우 복잡하게 될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정보의 가치를 측정할 때 GIS의 각각 상이한 사용 및 구축으로 인하여 일반화된 표준을 세우기 어렵다는 것도 정확한 효과측정의 도약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합정보시스템에서의 GIS의 역할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GIS효과를 정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의 영향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사용자가 참여한 측정방법이 기본이 되며, 계수화 작업도 여기서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앞의 몇 가지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몇몇 요소를 합리적으로 고려한 평가방법도 예산 집행 실무자들에게 근거자료로써 역할을 할 수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요소 들을 합리적으로 도출, 적용시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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